5월 13일(월) 오후 5시 달서가족문화센터 1층 야외 무대

대구달서가족문화센터 정원콘서트를 가지고 있다. 2019.05.03. (사진_달서가족문화센터)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가족문화센터가 오는 5월 13일(월) 오후 5시 1층 야외무대에서 봄 학기 특별기획 정원 콘서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정원 콘서트는 올해부터 시작된 매 학기 시즌 공연의 일환으로 브런치 콘서트, 맘마 콘서트와 함께 학기별로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달서가족문화센터 내 야외무대를 적극 활용한 공연으로 이번에는 봄의 계절에 어울리는 선율로서 전자 마림바 연주가 펼쳐진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문의는 달서가족문화센터 운영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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