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농업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한 농협으로

NH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이 개점 18주년을 맞이했다.

[시사매거진/제주] NH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지점장 고종호)은 1월 2일 개점 18주년을 맞이하여, 새해 첫 영업일인 4일 거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귤과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도청지점은 제주특별자치도 금고 관리를 담당하며 도정에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도민들에게 금융 편의 제공은 물론 ‘같이’의 가치를 모토로 농촌일손돕기, 4·3평화공원 및 충혼묘지 환경정비, 곶자왈공유화 기금 모금 동참 등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고객, 농업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한 농협을 추구하고 있다.

고종호 제주도청 지점장

고종호 지점장은 “우리 지점을 애용해 주시는 고객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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