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분 시청률, 두 후보 단일화 의지 마무리 발언

[시사매거진]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3월 16일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TV토론회가 지상파3사와 종편4사 그리고 YTN과 연합뉴스에서 17:30 부터 18:55 까지 동시 중계 방송되었는데 시청률 합은 14.3% (이하 TNMS 수도권 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KBS1은 수도권 지역에서만 해당 토론회를 방송 했는데 시청률은 3.8% 였고 KBS1 뒤를 이어 수도권에서 채널A (2.5%), MBC (2.0%), SBS (1.9%), MBN (1.0%), TV조선 (0.7%), JTBC (1.0%), 연합뉴스 (0.8%), YTN (0.6%)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이날 토론 중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순간은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범 야권 단일화를 꼭 이루겠다는 취지로 각 자 마무리 발언을 할 때로 최고 1분 시청률 15.9%를 기록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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