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대구 경북 집배점 협회 창립식

 

[시사매거진]한진택배 대구 경북 집배점 협회가 3월 28일 대구테크노파크 은하수홀에서 창립했다.

초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조영진회장은 "집배점의 권익보호와 회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하여 윈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경 한진택배 집배점 협회는 수도권, 부경, 호남, 충청, 강원권 400여개의 집배점들과 연합하여 오는 2021년 4월 23일에 전국 한진택배 대리점 연합회 창립을 예고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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