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홍정식 대표

 

[시사매거진]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17일 경찰청 앞에서 사업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감찰을 받는 A치안감,B총경,C경정 등 경찰고위직이 포함된 비리 간부 규탄과 기강확립 촉구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청탁금지법(김영란법)위반소지가 있는 이들에 대한 감찰 결과 비위가 드러나면 A치안감 등을 즉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 할 계획이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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