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차 활용하면 최대 5일 연휴

- XGOLF 단독 블록 확보 상품 구성

[시사매거진]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꿀연휴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꿀연휴 프로젝트는 오는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연휴를 겨냥해 각 골프장별 단독 타임을 확보해 상품을 구성했다.

1박 2일로 일정을 계획하는 골퍼들에게는 경상도의 김천포도(구, 베네치아)와 제주 투어의 스테디셀러 아덴힐 상품을 추천한다.

김천포도cc는 물을 테마로 코스가 마치 섬처럼 펼쳐져 있어 색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36홀 그린피와 숙박을 포함해 1인 29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광활의 초지의 억새숲으로 둘러 쌓여 제주의 아름다움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아덴힐은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숙박에 조식까지 포함해 1인 30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연차 사용이 힘들다면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골프장들도 마련되어 있다.

경기 여주 솔모로는 190,000원부터, 자유는 170,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 양평의 양평TPC는 23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XGOLF에서 단독으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XGOLF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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