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3일 보성군 문덕면 장운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이 모여 담벼락에 알록달록 벽화를 그리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이날 벽화그리기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보성군은 지난해부터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3일 보성군 문덕면 장운마을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대웅 기자 sisa00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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