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부끄러운 불법, 부정부패 장관후보자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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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부끄러운 불법, 부정부패 장관후보자 즉각 철회해야"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1.05.06 12:1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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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제101주년 3·1절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사진_뉴시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사진_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6일(목)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민 보기에 부끄러운 불법, 부정부패 장관후보자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와 내각 총사퇴를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권이 끝까지 깜냥이 안되는 불법인사들을 장관후보자에 지명하더니, 악랄하게 정권의 불법을 덮는데 앞장섰던 김오수 법무부차관을 검찰총장으로 지명한 것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것”이라면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퇴를 보고도 국민의 민심을 깨닫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과 따로 노는 ‘나홀로 정권’"이라며 비판했다.

이어 “아내가 수천만원대의 유럽산 도자기를 사들인 뒤 ‘외교관 이삿짐’으로 관세를 내지 않고 사실상 밀수를 한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세종시 아파트 공무원 특별공급 분양받고 거주하지도 않고 무려 2억이 넘는 차익을 받고, 부인은 절도죄로 벌금을 낸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 위장전입, 증여세 탈루, 논문표절 의혹도 모자라 종합소득세를 수년간 내지 않고, 교수시절 국가 지원금을 받고 해외 세미나에 두 딸을 데리고 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을 우습게 아는 문재인 정권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제라도 문재인 정권은 불법, 부정부패 장관 후보자를 즉각 철회하고 내각을 총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원진 대표는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서 “얼마나 검찰의 중립성을 훼손하고 자기 멋대로 하려고 방탄 총장을 앉히려고 하는가”라면서 "아무리 문재인 정권의 비리와 불법을 감추려고 해도 이미 깨져버린 독에 물을 넣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이제라도 문재인 정권은 본인들이 저지른 온갖 불법과 부정부패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한 죄에 대해 진심으로 국민께 사과하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면서 “문빠들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하면 결국 갈 곳은 단 한 곳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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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몰락 2021-05-07 09:44:22
대한민국에는 숨은 일꾼이 차고 넘치는데 문재인 정권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 하나 같이 국민 정서와는 먼 사람들 뿐이구나.
망한 정권 더 망하슈.

윤인어 2021-05-06 23:44:36
재앙이가 죽을때가 다되어가니 방패막이 인사로 병풍을 치는구나! 그런다고 없는 죄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국민의 심판이 있을것이다!

수선화 2021-05-06 22:06:40
우리공화당 응원합니다!
조원진대표님 감사합니다

연화 2021-05-06 20:07:47
박정부때 칼같이 들이대든 투명함이 이정부 들어서 대통고유권한..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내편무죄 임명 하는걸 보면서 과연 ? 이정부가 공정 .펑등.정의 외치던 자들이 맞은가 ? 이건 나라냐 ??? 열불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야당답지 못한 야당을 보면서 더 욱더 분노하지만 그나마 우리공화당 이 이렇게 싸우는 모습에 작은 희망을 갖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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