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보성군 회천면 회령리 일원에서 봄 감자 출하 작업을 하고 있는 농업인이 수확한 감자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보성군은 지난 7일부터 노지 봄 감자 수확이 시작되었으며, 5월에는 추백 품종이 6월부터는 수미감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조대웅 기자 sisa0082@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