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우측)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대사(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항만공사는 13일, 아리스 비간츠(Mr. 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라트비아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부산항과 라트비아 항만(리가 항 등) 간 협력 증진을 논의했다.

양희정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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