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항만공사는 13일, 므웬데 므윈지(Mwende Mwinzi) 주한 케냐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케냐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부산항과의 협력 증진을 희망했다.
특히 부산항의 스마트포트 시스템 및 자동화 등의 정보에 큰 관심을 가졌다.

(중앙)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우측에서 2번째) 케냐 므웬데 므윈지 대사 (사진제공/부사항만공사)

 

양희정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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