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로비라운지에서는 조금 이르게 찾아온 초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달래줄 빙수 프로모션 ‘더 스위트 플레져 (The sweet pleasure)’를 새롭게 선보인다.

빙수 메뉴는 총 2가지로 준비된다. 클래식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베이스에 깊은 풍미의 수제 팥과 구운 견과류, 고소한 인절미 토핑이 연유와 함께 준비되어 빙수의 계절이면 나이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에 인기가 높은 메뉴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애플망고 빙수는 푸짐한 애플망고 토핑에 그래놀라와 독특한 식감의 팝핀 보바와 조화를 이루어 젊은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1인 고객들을 위해 간편하게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컵 빙수도 제공한다.

로비라운지의 빙수 프로모션은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애플망고 빙수는 4만 5천원, 클래식 빙수는 3만 8천원이다.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컵 빙수의 가격은 애플망고 빙수 2만 8천원, 클래식 빙수는 2만원이다. (세금 별도)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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