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쓰러진 나무 안전조치(도봉구)

 

[시사매거진]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여름철을 맞아 풍수해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국지성 호우도 많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와 같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도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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