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시터이앤앰 배우 전예지)

[시사매거진] 어플리시터이앤앰 소속 신예 배우인 전예지가 2021년 대중에게 기억남는 연기자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녀가 소속된 어플리시터이앤앰은 방송 프로덕션과 캐스팅 에이전시, 브랜드마케팅, 연기 아카데미 등 부서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배우 전예지는 2020년 선거관리위원회 기획물 '민주로드'로 근-현대 선거와 민주주의 상징인 역사적인 장소를 걷다란 주제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뉴욕시립대학교 버룩 컬리지 출신인 전예지는 단편영화 저마다의 삶과 너란계절, tvN 비밀의 숲2 앵커역, SBS 더킹: 영원의 군주서 기자역, KBS2 영혼수성공 뮤지컬배우역 등에 참여했다. 

최근 그녀는 어플리시터이앤앰 소속 아역배우 김시아와 김서준, 이지호 등과 함께 '대전 유명 레스토랑' 에이치블랙스톤(김승현 회장)의 CF모델로 전속 체결해 눈길을 끈은 바 있다.

(어플리시터이앤앰 배우 전예지)

배우 전예지는 "지난 9일, 김승현 에이치블랙스톤 회장님과 박근호 어플리시터이앤앰 공동대표님 및 관계자분들 성원 덕분에 무사히 에이치블랙스톤 CF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예지는 "저를 비롯한 아역배우 김시아, 김서준, 이지호 등 어플리시터이앤앰 소속 배우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2021년 대중에게 기억 남는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플리시터이앤앰에서 여러 활동으로 대중 여러분들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이 자릴 빌려 어플리시터이앤앰 대표님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근호 어플리시터이앤앰 공동대표는 "전예지의 밝고 수수한 미소를 통해 대중 여러분들에게 각인되는 배우로 거듭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전예지와 어플리시터이앤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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