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칸스킨은 자사 제품의 대한민국 내 누적판매량이 2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칸스킨은 지난 2020년 10월 대한민국에 정식 출시되어 백화점과 면세점을 비롯한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로를 확대해왔다. 특히, 자사의 베스트셀러 빙하수 모공축소 크림인 ‘끄렘 에 보니타’를 통해 모공축소 효과를 인정 받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스칸스킨 한국 지사의 최희선 브랜드매니저는 "스칸디나비안 스킨케어의 정수로 여겨지는 스칸스킨이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현재와 같이 유수의 백화점 또는 면세점과 같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전개 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드를 전개해 나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소비자의 니즈를 귀담아 듣고 이에 따른 다양한 기능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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