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홀로(holo)

[시사매거진] 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 1인 가구 혼족 필수 플랫폼 혼밥 어플 ‘홀로(holo)’ 대표 서은호(학생서씨)가 ‘2021 넥스트 라이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1 넥스트 라이즈 서울은 올해로 행사 개최 3회를 맞이했다. 국내와 해외 벤처와 스타트업 대기업과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하면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 대표는 예비청년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신분으로 참석하여 행사 입점 부스 및 다양한 강연과 세션에 참석했다.

홀로(holo) 서은호 대표는 “건전 투자유치 플랫폼 넥스트 유니콘을 통해 이번 행사를 알았고 스타트업에 대한 지식과 배움이 부족한 탓에 더욱 경험하고 배우기 위해 참석하였다”면서 “다양한 스타트업과 기관, 투자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수 있는 뜻 깊었던 행사였고 큰 행사에서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플 홀로(holo) 서은호 대표는 언론인&BJ 출신으로 10년 이상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경력과 함께 다수의 대외 활동 경력을 보유하며 일명 ‘학생서씨’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도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 아프리카TV에서부터 유튜브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이며, 예비 청년창업자의 신분에서 올해 말 법인 주식회사 홀로DS 설립과 신규 마케팅 브랜드 ‘홀로 마케팅’ 런칭을 통한 본격적인 청년사업가로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음원 발매를 통한 가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지난 5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2집 ‘친구는 안’은 멜론, 지니, FLO, 네이버 VIBE 등 다양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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