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워터파크 풀사이드 뷔페 신규 오픈

디너뷔페 카빙 스테이션, 와인&맥주 무제한 프로모션 진행

23일 센터플라자 비어가든 오픈

휘닉스 평창_블루캐니언 풀사이드 뷔페

 

[시사매거진]여름 휴가철 푸른 숲에서의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휘닉스 평창에서는 포레스트 파크를 중심으로 즐기는 다양한 놀거리와 더불어 일상을 벗어난 작은 쉼표를 선물할 다양한 먹을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는 16일부터 휘닉스 평창에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맛있는 F&B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휘닉스 평창의 대규모 워터파크인 블루캐니언에서는 16일 풀사이드 뷔페를 새로 오픈했다. 물놀이와 먹음직스러운 뷔페를 한 곳에서 이동 동선의 불편함이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탕수육, 미니 햄버거, 순살치킨, 로제 떡볶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많으며, 뷔페를 운영하는 동안 물놀이를 하면서 자유롭게 입장해 언제든 뷔페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오후에는 BBQ 플레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스낵류도 즐길 수 있고, 오후 1시에는 버블 파티 이벤트가 열리는 등 워터파크에서 하루종일 즐겨도 모자라지 않다.

휘닉스 호텔 3층 온도 레스토랑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올데이 뷔페로 운영된다. 아침과 점심 뷔페에서는 성인 이용 시 초등학생 어린이는 5,900~7,900원 대의 할인된 금액으로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저녁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8월 22일까지 어린이에게 무료로 뷔페가 제공된다. 카빙 스테이션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스테이크를 품격있게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인도 각 1잔씩 무료로 제공된다. 탁 트인 통창을 통해 펼쳐지는 포레스트 파크의 숲뷰를 감상하며 여름철 휴가지에서 푸짐한 저녁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이러한 기분 좋은 이벤트는 휘닉스 호텔 1층 아베토 라운지에서도 이어진다.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낭만적인 라이브 공연을 곁들인 와인 마리아주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매일 선별된 와인과 맥주, 세미 뷔페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주스와 간식도 마련되어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여름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23일부터는 센터플라자 1층에서 버스킹 공연과 함께 가볍게 맥주와 안주 플레이트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든도 오픈하니 이번 여름휴가는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서 다양한 F&B 프로모션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며 시원하고 안전한 휴식을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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