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서울 용산구는 주요 개발사업으로 용산지구 단위계획구역 용산 마스터 플랜, 용산 국제업무단지, 해방촌 도심 재생, 용산민족공원, 미군캠프부지, 이태원 지구단위계획구역,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유엔사부지 등 곳곳에서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DK밸리뷰 용산’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로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하2층~지상20층 규모이며 넉넉한 주차공간과 고급 인테리어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오피스텔은 투룸 구조 5가지 타입으로 A타입 29.58㎡, B타입 33.82㎡, C타입 29.89㎡, D타입33.17㎡, E타입 29.76㎡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5가지 타입으로 A타입 24.22㎡, B타입 26.33㎡, C타입 25.60㎡, D타입 26.81㎡, E타입 25.67㎡이다. 

냉장고부터 세탁기, 에어컨, 오븐, 쿡탑 등 최고급 사양의 풀옵션을 마련하고 KT인공지능시스템, 시스템창호, 신발제균기, 전열교환기 등 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편리한 관리 및 주차호출서비스, 옥상정원으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여의도, 상암 등 접근성이 우수하며 용산 일대에 대규모 업무지구가 조성되어 있어 고소득 1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강남을 대체할 신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기업체들의 이주로 인프라 확장이 기대된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차량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울역~용산역을 지하화해 녹지공간 개발 및 교통정체 해소 등 기대된다. 

이미 지하철 1호선 및 경의중앙선 용산역을 비롯해 4호선 신용산역의 트리플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신분당선 연장 계획으로 용산~강남까지 15분 대로 도달가능해진다. 총사업비 1조 6,470억원으로 수도권 남동부지역과 서울 도심지역간 연결로 교통혼잡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GTX B노선 연장으로 인천송도~용산~서울역~마석역까지 총 80.1㎞구간이다. 2026년 개통예정으로 하루 평균 29만명이 노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통행시간 감축 및 일자리 창출, 30년간 경제적 이익이 총 53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국제빌딩 주변 제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39층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서며 단지 바로 옆 BTS(방탄소년단) 소속사 이전으로 국내외 관광객 및 유동인구 확보로 상권 발달 및 지역경제활성화로 기대감이 크다. 

‘DK밸리뷰’는 명품싱글족, 신혼부부 및 1, 2인 가구의 특화된 최적의 내부구조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자아냈다. 교통, 생활, 자연,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리적 이점으로 추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기대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분양가, 방문예약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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