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혜성처럼 등장한 피트니스계의 수퍼 루키 윤나겸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와 머슬퀸 화보집 ‘시크릿비’ 9호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인천대회(이하 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에서 커머셜모델 노비스 톨 1위와 미즈비키니 노비스 톨 2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윤나겸은 시그니처인 단발과 해맑은 미소로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윤나겸 '맥스큐, 시크릿비' 표지모델 낙점 화보 공개 / 사진제공 맥스큐

‘맥스큐’ 8월호 출간 전 선공개 된 표지에서 윤나겸은 ‘서머 파티’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완벽한 몸매와 해피 바이러스로 가득한 기분 좋은 매력을 어필해 관심을 끈다. 가평 풀빌라드림&팬션에서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인 에이든과 함께 진행한 ‘맥스큐’ 8월호 화보 촬영에서 윤나겸은 밝고 화창한 날씨처럼, 단발의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남성 독자들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허스키, 이지프로틴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윤나겸은 “작년 머슬마니아 2관왕에 이어 올해 맥스큐와 시크릿비 동시 표지모델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저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화보로 코로나로 지친 많은 독자 분들께 힘과 위안을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델 윤나겸 화보 공개 / 사진제공 맥스큐

한편 윤나겸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8월호는 7월 26일 출간되며, 온라인 서점과 교보문고 광화문점-강남점-잠실점-영등포점, 영풍문고 종로종각점 구매자에 한해 스웨거 올인원 그루밍오일을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김인식 기자 ioi7111@naver.com

새 시대 새 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