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 ‘송구영신(送舊迎新)’ 코스 2종 출시(사진제공_리버사이드호텔)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 ‘송구영신(送舊迎新)’ 코스 2종 출시(사진제공_리버사이드호텔)

[시사매거진]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大董)에서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송구영신(送舊迎新)’ 코스 2가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따뚱의 총괄 쉐프의 기획한 특선 코스로 전복과 상어 지느러미, 케비아, 랍스터, 불도장 등 진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품 메뉴들과 따뚱의 시그니처인 베이징덕도 포함된 특별 메뉴다.

송구영신(送舊迎新) 스페셜 코스로는 샤오싱 와인 전복 전채, 따뚱의 대표 인기 메뉴 북경오리(베이징덕), 불도장과 상어 지느러미 찜 (선택 1), 케비아 부용 게살 볶음, 사천식 칠리소스를 곁들인 활 랍스타튀김, 굴탕면, 천패설리와 파인애플 파이, 송구영신(送舊迎新) 코스는 신선한 해물이 들어간 자춘권, 북경오리, 불도장, 두치소스 활 전복분사찜, 사천식 칠리소스 은대구 튀김, 굴탕면, 천패설리와 파인애플 파이로 각각 7종 으로 구성되어 있다.

2인 이상 이용 시 주문 가능하며, 최소 하루 전날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유독 어렵고 힘든일이 많았던 2022년,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기운을 드리고자 보다 더 진귀한 메뉴들로 고심하여 특선 코스를 기획했다. 곁에 계시는 소중하신 분들과 함께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서비스를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중식당 따뚱은 전 좌석 프라이빗 룸 별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2년 10월 리모델링을 통해 룸 개수를 17개로 늘렸다.

VIP 룸이 추가로 신설되었으며, 다양한 크기로 별실로 최소 2인부터 45인까지 수용 가능해 연말연시 가족 및 비즈니스, 회식 모임 장소에도 적합하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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