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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과의 민ㆍ관 공동 프로젝트 개발로 투자 프리미엄 극대화
하늘이 뿌려놓은 섬들과 금빛 서해안 다도해의 중심. 신안 보물섬으로 더 알려져 신비의 땅으로 불리는 증도(曾島)에 ‘리조트 엘도라도’의 베일이 서서히 벗겨지면서 기존의 보는 관광, 숙박기능 성격만의 콘도가 아닌 건강과 휴식의 복합 휴양 타운 등장을 목마르게 기다려 온 웰빙 추구 고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 증도면 우전리 일대가 휴양타운으로 조성되면서 60만평의 갯벌과 끝없이 펼쳐진 듯 한 4km의 모래 백사장과 환상적인 해송길의 절경이 어우러져 신안군의 다도해 관광개발 첫 프로젝트인 갯벌생태전시관과 함께 350억원을 들여 2005년 하반기 완공예정인 엘도라도(www.eldoradoresort.co.kr)가 성황리 분양 중에 있다.
◈ 차별화된 해양건강 Land “리조트 엘도라도”
청정해역의 공기와 풍광이 빼어난 다도해 한 가운데 보물의 섬으로 많이 알려진 아름다운 섬 증도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여건을 바탕으로 건립되는 ‘리조트 엘도라도’는 사업 초기 이미 신안군과 민관 공동투자 협약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면서 정부와 전라남도의 서남권 해양휴양리조트 개발 프로젝트에 맞춰 전라남도의 관리감독과 지원 아래 단연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해양 휴양지가 될 전망이다.
국내 최초 해양형 리조트인 ‘리조트 엘도라도’는 최고의 웰빙 클리닉센터, 갓 길어 올린 싱싱한 해양수를 이용한 딸라소 테라피, 이벤트 스파, 천연머드 스파, 다양한 트리트먼트 시설이 풍부한 근린생활시설, 수영장, 테마공원, 야생화단지 등을 갖춰 명실공히 외국의 그 어떤 휴양타운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리조트로 꾸밀 예정이다. 120세대를 현재 분양하고 있으며 국내외 해양문화를 수요자의 요구에 충족하도록 새롭게 개발되는 웰빙, 휴양개념의 리조트로서 여가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휴양ㆍ레저와 비즈니스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엘도라도’는 한마디로 휴양과 여가도 즐기며 비즈니스를 품위있게 수행할 수 있는 신개념 리조트이다.
특히 기존의 리조트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거품을 뺀 실속맞춤형 리조트로서 기존의 콘도, 리조트, 펜션 등이 회원권 판매만을 목적으로 했던 분양 방식에서 탈피, 진정한 휴양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영재 의학박사의 『암을 넘어 100세까지』라는 저서에서 보듯 ‘자연을 잡으면 건강이 보인다’, ‘돈을 주고서라도 신선한 공기와 밝은 햇빛, 깨끗한 물 만은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처럼 모든 병에 효과가 뛰어난 국내최고 양질의 갯벌, 최대의 천일염전,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4km의 해송, 태평양에서 직접 불어오는 청정해역 공기와 햇빛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건강Land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이 휴식과 건강, 그리고 행복까지 신안 보물섬인 엘도라도에서만이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엘도라도 리조트가 조성되는 목포 서남해안권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의 기조인 “21세기 통합국토의 실현”을 위한 해양휴양지 개발거점으로 선정(건설교통부)된 신안군 다도해가 포함되어 그 개발의 중심에 바로 증도가 있다. 여기에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14개 읍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28,097m 연륙.연도교 사업 외에 16년간 98개 다리로 섬을 연결, 다도해와 다도해를 잇는 세계다리박물관을 계획 중에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2005년 개항 예정인 무안국제공항과 호남고속철도의 개통으로 교통과 접근이 편리하며 목포 대불국가산업단지도 본격 개발되고 있다.
신안군 증도면 우전리 일원 총25만평에 집중시설지구 2만 5천평, 건축연면적 5,700평 규모로 조성될 증도 갯벌휴양타운은 오염되지 않은 갯벌을 직접체험하고 자연과 더불어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된다. 그밖에 음식점 체험조리장 특산품판매장을 갖춘 갯벌 특산물 센터 등도 설치된다. 해양 스포츠 공원, 해양경관 산책로, 전통 민박 휴양촌, 야영장 등이 설치돼 관광객들이 무공해 청정해역의 모든 것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게르마늄 갯벌 축제, 전통 선박 유람선 운항, 갯벌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 국내 최고의 양질인 '신안 갯벌'
증도 갯벌휴양타운의 조성은 현재 갯벌생태전시관이 2005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그 옆에 바로 엘도라도 리조트 단지가 탄생하게 된다.
현재 엘도라도 리조트는 자연 그대로를 옮겨놓은 듯한 꼼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휴식을 더욱 여유롭게 해 주기 위한 작업에 신경을 쓰고 있다. 단지조경의 설계 시공에 관한한 국내 최고 조경전문기업으로 알려진 삼성에버랜드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딱딱하고 일률적인 구조를 거부하고 리조트단지와 저층구조의 단지조성으로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고품격의 리조트를 지향하면서 목조건축에 있어서도 이 분야 최고실력의 전문가로 유명한 국민대 김진희 교수의 자문을 받아 탁 트인 전망과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슬로프, 고품격 인테리어와 고급자재로 된 내부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고객안전을 위한 CCTV, 출입통제, 출동경비 등 보안시스템과 케이블 TV, 위성방송, 인터넷 등의 첨단시스템, 지하에서 올라오는 천연 암반수 등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리조트로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양적, 질적인 수준에서 최고의 관광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동시에 국제적 수준의 관광자원 및 관광시설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 4km에 달하는 모래사장과 해송
엘도라도 리조트는 체류형 휴양관광지로 수려한 자연 속에 위치해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최적의 관광휴양림으로 조성되고 있다. 친환경적 녹지조성 및 건설계획을 비롯하여 리조트를 짓는 건설 지대 확보에 있어서도 자연지형 및 기존환경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기본방침을 설정했다. 가능한 공사로 인한 훼손을 최소화하고 훼손지역의 수목은 이식하거나 재사용하는 한편 수종은 기존의 식생과 조화되도록 해 지역별 특성과 시설별 기능을 최대한 살렸으며 충분한 녹지공간의 확보와 다량의 옥외 레크리에이션 공간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리조트 주변의 시설과 진입로, 휴게지역을 구분하고 휴게지역은 인위적인 느낌을 배제한 자연 조경 계획으로 4계절의 다양한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수목을 식재해 피로감을 없애는 설계로 조성되고 있다.
◈ 한국의 관광레저사업 견인차 역할
‘신용은 곧 생명’이라는 경영마인드와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주)한백R&C의 김흥중 회장과 김광중 사장은 “오래전부터 휴양 개념에 건강을 생각하는 관광지 개발의 필요성을 인지하던 중 탁월한 입지성과 갯벌의 무한한 잠재력을 안고 있는 전남 신안군 증도에 투자성과 수익성을 고려, 신안군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는 사업 배경 설명과 함께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엘도라도 리조트야말로 국내 휴양형 리조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획기적인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고객과 하나되는 기업’,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 ‘열정과 창의가 넘치는 기업’을 경영모토로 김흥중 회장과 전직원들은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며 건실한 경영기조위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데서 그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지난 2002년 도심 리조트 성격의 하나인 평촌 훼미리월드의 개장을 필두로 한백R&C는 새로운 사우나 문화의 장을 여는데 많은 역할을 하며 선도기업의 중심에 서 있다.
김흥중 회장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주)한백R&C를 21세기 새로운 관광레저사업의 리더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현재 신안군 증도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강원도 둔내 프로젝트, 제주도 휴양지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선진리조트 문화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한 편, 본 사업에 대해 설계에서부터 운영, 분양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여성의 지혜를 발휘하고 있는 (주)한백R&C의 김정분 대표는 신안군 프로젝트와 관련 “하루에 두 번 바다색이 바뀌는 숨겨진 보물이 바로 신안군 증도”라며 “갯벌축제와 송어축제, 낙지축제가 열리는 증도에 엘도라도 리조트가 완공되면 국내 최초의 테마가 있는 고품격 리조트뿐만 아닌 투자 대상을 찾고 있는 고객들의 입맛에도 딱 맞는 투자처로서 적격이다”고 강조한다. 특히 김정분 대표는 엘도라도가 고품격의 리조트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비용이 저렴한 이유에 대해 자체분양과 토지매입가격의 최소화, 자체시공 및 운영, 현장감독의 현지인화에 기인한다고 설명하면서 보령머드축제에 연간 8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점을 감안 할 때 보령머드보다 더 뛰어난 성분을 지닌 증도 60만 평의 갯벌을 핵심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엘도라도 리조트는 수익창출 및 국내 최대의 관광지로 그 가치가 지대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다.
또한 엘도라도 리조트의 브랜드 프리미엄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지고 있는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지난 9월 전라남도가 발표한 제3차 전남권 관광개발 변경계획에 증도가 신규 관광지로 최종 확정되어 대규모 관광개발지구로서의 높은 투자가치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맥락에서 자연그대로의 휴양을 만끽하며 웰빙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엘도라도 리조트에 대한 김 회장과 김 대표의 자부심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 본격 개장 후 갖가지 이벤트사업을 통해 마음이 통하는 회원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가면서 앞으로 여가에 대한 혜택에서 소외받는 계층을 위해 객실 무료제공 등 사회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홍영재 의학박사가 말하는 게르마늄의 효능
‘엘도라도’에서 건강을 낚는다 - 국내 최고 양질의 천연게르마늄을 다량 함유한 신안 갯벌
대장암과 신장암에 걸린 후 절망의 기로에서 이를 당당히 극복, 과거의 체험을 바탕으로 ‘암을 넘어 100세까지’라는 저서를 통해 최근에도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홍영재 박사는 게르마늄 예찬론자 중의 한사람이다. 현재 (주)한백R&C의 자문위원으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홍박사는 인체 세포들이 신진대사를 계속 반복적으로 행하려면 영양소와 산소가 절대 필요하다며 “산소 부족 시 만성 일산화탄소 중독증, 빈혈, 혈관장애, 심장장애, 저혈압, 세포노화, 정신장애 등의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 인체에 유기 게르마늄을 공급하게 되면 산소를 공급, 혈액에 생명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만성 산소 결핍 현상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사실이 현대 의학에 의해 밝혀졌다”고 말한다.
게다가 게르마늄은 인체 내 제독 작용 및 체내 중금속 제독 작용을 하기도 한다. 유기 게르마늄은 산화성이 강한 산소 원자를 갖는 화학적 특성 때문에 독성 물질을 흡인하여 화학적으로 결합한 후 독성이 없는 다른 물질을 만드는 제독작용을 한다. 특히 수은, 카드늄 등의 중금속의 오염 제독에 뛰어나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카드뮴에 중독되어 있는바, 흡연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제독작용을 한다. 이외에도 게르마늄은 인체의 면연력 강화 작용, 엔돌핀 생성 촉진, 자연 치유력 증강, 고혈압, 류머티즘, 숙취, 간질환, 신장,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아직까지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신비한 약리 효과도 아주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홍박사는 이런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을 대량 함유하고 있는 신안갯벌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그 밖에 태평양에서 직접 불어오는 청정해역의 공기, 모래사장과 뒤편 4km에 달하는 해송 산림욕장, 국내 최대의 천일염전 등 천혜의 자연여건을 활용하여 증도에 건립되는 엘도라도 리조트야말로 건강이 함께 있는 ‘웰빙휴양지’, 말 그대로 특급 프리미엄 리조트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 Land에 대해서 한백R&C의 진정한 조언가로서 계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한다. (분양문의 : 02-558-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