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주대영)은 24일 전 세계 15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을 9월부터 2년간 서울시립대와 경희대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에는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등 15개 국가에서 선발된 29명의 환경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 참여국: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에콰도르, 에디오피아, 케냐, 탄자니야,
대구‧경북
대구경북취재본부 구웅 기자
2018.08.27 09:49